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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피터] 거울

초단편

[만나고 싶은 상대를 비춰드립니다] 그것이 거울에 쓰인 말이었다. 그 앞에 서니 내 모습이 비치는가 싶다가 이내 일렁거리며 사라지고 벤 삼촌의 모습이 나타났다. 벤 파커, 좋은 분이셨다... 이제는 만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너무나 그리운 사람이다. 당연히 너무 만나고 싶다. 하지만... 거울 앞에 서면서 순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던 상대는 다른 ...

[토니피터] 초여름비

사귀지 않는 토니 스타크와 피터 파커

* 샤워(@Mr_Lee_MCU)님과의 연성 교환 글입니다. 축축해. 눅눅해. 찝찝해. 하루종일 비가 왔다. 피터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웃을 돕는 친절한 스파이더맨이었다. 날씨 안 좋은 날에는, 특히 비 오는 날에는 패트롤 돌지마! 스타크 씨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울렸다. 피터는 세 마디를 반복해서 꿍얼거리다가 고개를 빠르게 저었다. 괜히 귓가에 맴도는 것...

토니피터 : 완벽한 이상형을 찾았음미다 - 4

남자는영앤핸섬앤드 브레인...?

- 그 고백은 넣어둬에서 이어집니다. 섹시함, 그러니까 이상형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테지만 토니의 경우에는 잘 벼려진 몸과 끝내주는 두뇌가 그 조건이었다. 소위말해서 핫 바디에 쩌는 두뇌를 원했는데 나이스한 바디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았으나 쩌는 두뇌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아주 드물게 반짝거리는 두뇌를 가진 사람을 만...

Beauty and the Beast. (2)

토니피터

*미녀와 야수 모티브. 미녀 토니와 야수 피터의 사랑이야기 **연재주기 일정치 못함. 느림 ***설정오류와 캐해석이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오탈자 지적 환영 같이 들어주셨으면 하는 미녀와 야수 OST. 그 녀석을 처음 만난 곳은 오래된 별장정원의 풀숲 사이에서였다. 낡고 빛바랜 노란색 후드를 깊게 눌러쓰고는 흙투성이가 된 소맷자락으로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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