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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아가씨를 쳐봐

때로 벅차오르는 영화

* 영화 <아가씨>의 정보를 모아 모아 정리하는 공간입니다.* 작성자의 자의적 해석이 덧붙기도 합니다. 사족도 자의적으로 마구 붙입니다.* <아가씨>는 분석할 거리도 많고 팬덤도 컸기 때문에 찾아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관련 자료와 후기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선택적으로 쓰고 싶은 대로 쓸 것임. * 상당히 긍정적인 시각으로 쓴 글입니다. ...

『눈물을 마시는 새』 연표 (v.1.4)

※일러두기이 글의 시대 구분은 작성자가 임의로 나누고 이름 붙인 것으로, 원작 공식이 아닙니다.'고대 아라짓 왕국 시대' 이후의 연도는 편의상 <고대 아라짓 왕국의 계보>를 기준으로 계산해 표기한 것입니다. '현재'는 눈마새 본문 1~2권 시점을 말합니다.소설 원문의 직접 또는 간접 인용에는 쌍따옴표("") 또는 따옴표('')가 붙어있습니다. 인...

[호크아이/바튼드림] 스파이 1

마블 영화 기반

“미안해요. 일이 이렇게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랬는데..." 배신감으로 이글거리는 푸른 눈동자가 나를 노려봤다.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수갑을 차고 쇠사슬에 칭칭 묶인 그를 바라보는 건 힘든 일이었다. "너였어?" 그가 분노를 억누르며 말했다. 섹시하면서도 기분을 상하게 하는 목소리. 언제 저런 목소리를 들었더라? 내가 임무에서 다쳐왔거나 무모한 짓을 저...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마블, 피터토니

- 피터는 대화 속에서만 등장하지만 커플링은 피터토니가 맞습니다. - 성인 피터, 홈커밍 이후의 시간대. 타임라인이 조금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희극과 시나리오의 형식을 빌려 원하는 부분만 사용했습니다. 등장인물 토니 스타크 브루스 배너 FRIDAY 제 1 막 업스테이트의 랩실. 창문이 막혀있어 시간을 알 수 없다. 데이터에서 나오는 푸른빛이 가득한 ...

주마등

스파이디풀

그는 숨이 막힌다. 더 들어오지않는 산소를 간절히 원하는 폐가 헐떡인다. 발악한다. 그러나 코와 입은 그대로 굳어 호흡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못한다. 절대 할 수가 없다. 생과 사를 가르는 순간. 누군가는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고도 하고, 차마 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들이 떠올라 깊은 후회를 느꼈다고도 한다. 그 찰나의 순간, 생명으로 들어선 자들은...

[스팁토니] 라고하기엔 음,여튼 스토니다

쓰고 있는 조각 글에 넣으려고 했는데 넣을 수가 없어서..따로 빼는 조각

그렇게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잠이 든 날에도 어김없이 제게 등을 돌리고 떠나던 그의 꿈을 꿨다. 그 시리도록 차갑던 추위가, 그것이 너무 선명하여 꿈이 아니라 그날로 돌아간 것만 같아 겨우 들었던 잠에서 깨어났다. 온전히 주었던 마음의 대가는 참으로 컸다. 제 모든 것을 내어주고 받은 것은 허무했다. 이해와는 별개로 찢어지고 조각난 것들은 다시 모아 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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